이즈미 가문이 집사가문.
미츠키는 별로 가업을 잇고싶어하지않아 이오리가 미츠키를 대신하여 자처하여 가업을 이음. 미츠키는 이오리에게 미안해 하여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하고자함. 요식업계 제과제빵.이오리는 리쿠담당. 텐은 집사를 거절하엿다. 리쿠가 뗴를 쓰며 집사 없어도 괜팒다 하였으나 이오리와 많이 친해져 결국 집사로 받아들임. 이오리의 아버지가 집사일을 하시다 이오리와 세대교체를 하고 난뒤 텐과 가끔씩 만나심. 아버지가 미츠키와 이오리 얘기를 함.이오리는 형때문에 형을위해 일하다가 결국 리쿠와 함꼐 일하는 것을 즐기고 있움.미츠키 교내대표로 제과제빵대회를 나감. 거기서 심사위원이 텐. 텐은 먹는것이 인생의 낙. 스폰서이자 심사위원으로 나가게된 텐. 텐이 슬슬 물리려고 하자 입을 닦고 살짝 멈칫하였는데 미츠키가 자기음식보고 그런줄알고 살짝 심퉁부리고 뾰루퉁하였으나 텐은 먹고 굉장히 놀람. 미츠키는 2등을 하게됬다. 미츠키는 텐때문에 2등했다고 생각함. 심사위원들이 평을하는 미츠키의 디저트를보고 '생각지도 못한 조화 놀랬습니다. 그분이 원하신다면 전문 파티쉐로 고용하고싶네요.'하고 텐이말하자 내심 미츠키가 뿌듯해함. 그래도 이오리를 위해 좀 더 노력하자!하고있는데 텐이 말을 걸어옴.'정마 ㄹ매력적인 맛이었씁니다.다른 디저트들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동생에게도 이 맛을 보게해주고싶은데 괜찮으실까요?보수는 섭섭치않게 드리겠습니다.' 미츠키는 굉장히 신남/ 쿠죠는 차가 데리러 올거라면서 장소와 시간을 알려줌. 미츠키는 좀 예전부터 집을나와 혼자 자수성가한 타임. 이오리에게 전화하여 대회결과를 얘기해주면 심사위원인 텐한테 칭찬받은것을 얘김. 다음날 도착한 리무진을보고 미츠키가 놀람. 하인 주방에 데려다줌.최고급 식재료를 보고 미츠키가 감탄을하며 완성. 완성이 됬을때 텐이옴 '저택안에 달콤한 냄새가 가득퍼졌네요. 동생에게는 미안하지만 제게 먼저 한조각 맛봐도 될까요?'하고 가져가다가 밀크티 좋아하시나요?라고 밀크티를 꺼내줌
오이이와/이와오이
이와이즈미 액션전문배우 명대사'나 여기 돈키호테 사장인데. 거참 좀 조용히 합시다'
마동석 같은 스타일 . 스턴트맨같은거하면은 돈이 된다길래 친구대신 잠깐 했는데 근데 너무 잘해서 소문남. 오이카와와는 연락두절. 고3 졸업식때 둘이투닥데다가 우연히 넘어짐. 넘어진 상태 그대로 오이카와가 이와이즈미에게 뽑호함. 얼굴을 쳐다보기 울고있는 오이카와의 얼굴이 보임. 이와짱은 패닉. 그대로 부모님이 오심.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는 부모님들과 함꼐 밥을 먹고 헤어짐. 그 뒤로 연락을 하려는데 연락이 안됨. 그 뒤로 오이카와가 자취한다가는 이야기만 듣고 오이카와 부모님꼐 물어보다가 결국 연락 두절,오이카와는 결국 혼자서 마음 정리를 하고 대학배구팀에 들어감. 오이카와가 어느 대학인줄은 알지만 찾아갈 면목이 없어서 찾아가지는 않음. 이와이즈미가 배우로 티비로 나오기 시작하자 오이카와 주변에도 조금 씩 이와이즈미 얘기가 나옴. 영화 '고수;에 나온 배우이야기를 예기하길래 오이카와는 흘려듦음. 같은 팀 우시지마가 와서 '너무 세상과 단절된거 아닌가'하자 사돈남말하네~함.우시지마가 속내로 걱정하는마음에 시사회표를 주며 감독님이 주엇다 다녀와라. 라고 오이카와에게 얘기. 오이카와가 가기 싫다고 했음.티켓이 2장이므로 쿠로오 와 함께 감. 시사회 도중이와이즈미가 뙇. 놀래서 '이와짱??'쿠로가 이와이즈미 요기 나왔네~이와이즈미 요즘 연예계 진출해잖냐. 이와지므기가 시사회 소감을 얘기하고 여성팬들의 함성소리. 오이카와는 놀라면서 벙찐싱태로 처다봄. 오이카와가 충격을 받아 비틀걸리자 쿠로오가 막 옆에서 빈정댐. 그 순간 쿠로한테 이와이즈미로부터 연락이옴.막얘기하다가 옆에 오이카와 있지?바꿔.이러자 쿠로오가 그냥 무작정 오이카와에게 폰을넘김. 여보세요?오이카와상입니다. 너 가지말고 상영관에 남아있어. 이러고 오이카와가 도망치고 쿠로가 오이카와를 부름.그 순간 이와이즈미가 어디를 도망가냐면서 오이카와를 붙잡음. 이와짱 오..오랜만..?하면서 영양가없는 얘기를 나누다가 이와이즈미가 너 나한테 할말있지않아?
텐이 류를 입양. (둘이 나이 체인지)
텐이 쿠데타를 일으켜서 왕권을 잡고 카구가 텐을 보좌함. 시간이 지나고 후계자 문제가 거론되자 슬슬 후궁을 들여된다느니 양자를 들이자는니 말이나오자 텐이 나는 후궁을 들일 생각이 없다. 저신하들을 조용하게할 방법이 없냐고 가쿠에게 묻는데 가쿠가 양자를 들이는 것이 어떠냐고 함. 당시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커다란 상품이 걸려있다길래 가족을 위해 참여하여서 평소 어릴적부터 자신이 자유분방에하게 연습해오던 검술로 무술대회를 참여. 아버지는 탐탁치 않으셨지만 아들을 보냄. 대회에는 실력자가 가득했다. 이 대회에는 가쿠가 스파이로 대회에 참가텐이 가쿠보고 자신의 양자가 될만한 아이가 있는지 보고 오라함. 아직 양자가 되는것이 상이라는것을 공표하지 않은 상태. 류가 허름하게 입고 할머니를 도와드리고 이러고 있었음. 한쪽에서 소란이 일어나 가쿠가 가보자 무리와 시비가 트인 류를 보게됨 가쿠가 말리려했는데 류가 막으며 아직 경기가 시작되지않았는데 상대에게 이러다니. 무가로서 예의가 아니지않습니까. 가쿠가 귀족이 서민에게 이런말을 들으면 창피하지않냐고 하자 무리가 도망감, 무리를 말리던 도중 시비붙은 사내에게 허름한 옷을 찢어주며 지혈, 가쿠가 으원에게 데려다줌. 가쿠가 류에게 자네는 심성이 참 바보같군. 류가 페를끼쳐 죄송합니다. 가쿠가 여기서 모두가 평등한 무예인이다. 이이후로 대회가 진행되고 가쿠와 류는 결승에서 만나게 됨. 가쿠는 굉장히 칼선이 깔끔한 반면 여러가지 방법을 쓰며 류와 대결을 벌리던 도중 가쿠가 꼼수를 잘부리는구나. 하는 얘기를듣고 에?하고 넘어져서 결국 가쿠에게 짐. 결국 동생들 걱정을하며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함. 그 순간 누군가 류를 부름. 돌아보니 왕궁내에서는 모두 자신보다 높으사람이니 경어를 ㅆ는데 돌아보니 용포를 입은 텐이 서있음. 류가 소인은 고개를 들수없습니다. 어쨰서지? 내가 이 붉은 용포를 네가 나의 얼굴을 볼텐가?하자 류가 일어나서 얼굴을 마주봄. 텐이 류에게 경기는 잘보았다.상을 받아가지 않고 뭐하는건가? 류가 예?하지만 저는 2등을... 텐이 그는 내가 심어놓은 첩자이니라. 하고 상은 텐의 양자가 되는것이라며, 보아하니 서민인것같은데 가족들은 내가 물직어르도 성심껏 보필할테니 걱정말라. 텐이 하인을 불러 류를 안으로 들려보내자 류가 하인에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묻다 하인이 말그대롭니다. 세자저하. 류가 놀라서 다리에 힘이풀림. 하인이 놀라서 의원을 부르거라!하고 소란을 떰 텐이 그렇게 액헤보이진 않았거늘, 생각보다 섬세하구나. 의원이 잠깐 놀랐을뿐이 걱정할것이없다고함. 텐이 일어나면 할일을 전해달라하고 자리를 떠남. 류가 일어나자 역시 꿈이 아닌사실에 좌절. 세자저하라고 부르는 주변사람이 당화스러움. 일정을 읊는데 머리에 안들어옴. 류가 잠시 쉬었다 말씀해주십시오 하고 다시 일정을 들음.(존나김) 가쿠랑 텐이랑 이야기를 나눔 가쿠가 마음에 드십니까? 텐이 생각보다 여린것같더구나. 체형과는 참 맞지않아.가쿠가 그렇사옵니까? 텐과 가쿠는 절친이다. 텐이 그대의 눈썰미는 워낙 타고나니 믿을만하겠지. 가쿠가 그렇습니까. 하고 가볍에 웃음 텐이 가쿠에게 혹시 시간이 된다면 류의 무술수련을 부탐함. 가쿠가 류의 수업을 도와 주는데 류가 적응을 못하고 한숨을 쉬고 있자 가쿠가 와서는 한숨만 쉬고 있다고 아무것도 변하지않습니다. 하자 류가 나으리.. 가쿠가 저를 그런 호칭으로 부르시면 안됩니다. 세자저하 류가 히익.. 하고 놀라자 가쿠가 오늘은 간단하게 휘두르기 1000번, 하고 류의 자세를 교정해주자 텐이 이를 보며 잘들노는군 이럼. 텐이 오늘 겸삼을 류에게 청함. 텐이 류에게 서민이었다가 갑작스러운 신분상승에 적응 하지못하는것이냐? 너의 무가 너무 뛰어나서 그런것이니 어쩔수 없었느닌라. 가족에게는 서신을 보내놨으니 잘지내고 있을것니라. 류가 이이야기를 듣고 감사하다고 함. 텐이 네가 그리 심성이 곱다고 하더구나. 그렇지 않습니다. 가쿠가 한말이니 틀리진 않을 터인데. 가쿠라니..?너의 검술 선생말이다. 텐이 그대가 나와 혈연관계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그대를 진정한 아들로보살펴주겠다. 서민이라 하여도. 류는 찡-함. 이제 침소로 돌아온 류는 한숨만 푹푹쉬고 있는데 하인이 소인은 이마 물러가겠습니다. 너무 좋은 자리에 불편하여 잠에 들지 못함. 다음날 예절수업을 받음. 여선생님이 차는 그리 마시는게 아니옵니다. 죄송합니다..세자저하 그런 말늘이는 말버릇을 좋지않습니다! 죄송합니다..! 가쿠와 또 검술 수련
샐러리맨 가쿠 x 수의사 류
토끼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가쿠(리쿠와 텐) 맨날 텐토끼한테는 처맞고 댕김. 어느날 몸이 약한 리쿠토끼